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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에서 화상 크기 조절로 해결 사진 용량 줄이기 포토스케이프카테고리 없음 2021. 8. 24. 10:18
찰칵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셀카를 잘 안 찍어서 신혼여행 가서도 많이 찍었다 한 통에 300장? 토티타타 군 태어나서 좀 많이 찍긴 했는데 '그 엄마의 그 아들' 따로 찍히는 건 안 좋아해 오히려 블로그를 하면서 찍는 일이 더 많은데 이 파일이 너무 크면 작업할 때 말을 더듬는다.그래서 내가 쓰는 사진의 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줘야겠다.
포토스케이프 포샵을 분명히 배웠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돌잔치때에 조금 사소한 기능들을 써서 잊혀진지 오래 ;;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장 정도일 때는 개별적으로 하면 돼상단의 절[진] 편집에 들어가 원하는 폴더의 파일을 선택하고 펼친다.그 후 하단에 있는 사이즈 조절을 눌러 원하는 사이즈를 선택하면 바로 이미지가 변경되어 보이게 된다. 원본 5472X3648변경후 900X600
다른 파일을 클릭하면 저장하거나, 오른쪽 하단에 있는 저장을 누르면, 위에 보이는 것처럼 이름이나 지정 폴더에 저장할 수 있도록 표시되기도 한다. 좋은 점이라면, 그대로 저장해도 원본은 그대로 originals 폴더에 남아있다는 사실이 아닌가 싶다.
나는 기본적으로 크게 저장되게 찍는 편이다어떻게 쓰이는지 모르잖아? 할 생각도 있고 개인 소장용으로만 따로 설정하긴 귀찮아서;; 그래도 정리도 잘 안하고 매일매일 헐떡이고~ 어쨌든 원본의 경우는 3.53MB(3,702,784바이트)
줄인 뒤에는 73.3KB(75,075바이트)가 대폭 줄었다.이 정도면 물지 않고 편하게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원본은 내가 만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원본 폴더가 별도로 생성되고 여기에 원본이 보관되어 있다.
이왕이면 모르니까 줄인 걸폴더를 따로 만드는 게 편해
난 좀 몇 장 해야 돼. 그러면, 위에 있는 일괄편집을 이용해서도, 필요한 폴더의 파일중에서 바꿔야 할 것을 드래그 해 오른쪽으로 끌어당긴다.오른쪽 위에 사진이 추가도 있는데 그냥 약으로 슉슉 그 후, 원하는 사이즈로 바꾸어 변환을 누른다.
여러 장이므로 폴더의 지정을 어떻게 할지 알 수 없고, 파일명도 변경할 수 있다.물론 똑같이도 가능한데 모르니까? 원하는 걸 고르고 저장을 누르면 슈슈~ 폴더를 열어보면, 조금 전에 한 장을 변경해서 만들어진 원본 폴더도 나타나고, 그 후 일괄적으로 변경해서 만들어진 output 폴더도 나타난다. 그 안에 들어가 보시면 이렇게 제가 드래그해서 넣은 게 변경된 걸 보실 수 있어요. 나는 주로 한 묶음으로 바꾸는 것
도판 나는 자주 필요한 것도 아니고 프로그램을 다운받는 것도 귀찮다.할 거면 이용하면 돼.
방법은 똑같이
필요한 파일을 열어줘정사이즈로 펴서 일부분만 보이네~ 왼쪽 상단에 있는 크기 조절을 눌러 백분율로 되어 있는 것을 픽셀로 바꾸어 보면, 5472×3648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가로 픽셀 900으로 바꾸었다.필요한 만큼만 하고 하면 돼.가로로 바꾸면 세로는 자연스럽게 바뀐다.그리고 확인을 눌러주면 건배! 가장자리에 밖에 보이지 않던 것이 한눈에 쏙~
구분을 위해서, 이왕이면 다른 이름을 저장해 준다.
원본은 6.86MB(7198766바이트)였으나 테스트로 이름을 바꿔 저장된 것을 보면 215KB(220,822바이트)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포샵 없이 컴퓨터로 쉽게 사진 용량 줄인다…지난주는 주로 포토스케이프를 사용하지만, 자주 하는 것이 아니면 그림판 OK이미지 사이즈 조절 후 훅줄어드니 망설임 없이 빠르고 편하다.